이번에 아주 재밌는경험을했습니다 ㅋㅋ

이번 3일간 가끔 기웃기웃거리는 고딩에서

바별 단기직원이 됬었었네요 ㅋㅋ

아침부터일찍나와서 저녁까지바별에잇으니 색다른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사회인이면 바별에서 일하고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단순 정비보단 튜닝샵이라 훨씬재밌긴한데

날씨가 워낙더워서 금방지치더라구요

3일이란 시간동안 느낌상 한 절반이상은 포토샵만한것같습니다.

동하형이 글자를 통통하게 살찌우라는 멋진표현으로 설명해주셔서 진땀도 많이뺏구요 ㅋㅋㅋ

덕분에 포토샵만 아주 원없이 실컷했습니다 ㅋㅋㅋㅋㅎㅎ

뭐 그래도 재밌었구요,

역시 좋아하는일을하면 힘들어도 보람차네요 ㅋ

오토바이는 그냥 차를못타서 타고다니구요 ㅠ 조심히타겠습니다^^ㅎ

방학중에는 시간날때마다 자주자주 들를께요

김진철사장님부터 동하형 갑기형 재훈이형

그리고 가장많이 붙어다녔던 요상이형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다음에 또 뵐께요  ^^ㅎ



[ps.제 애마가 은근히 기름좀먹는데.. 거리도잇고..다음엔 기름값점 쫌만 챙겨주세요...ㅋㅋㅋㅋ]